스마트폰을 통해 개인과 사업체의 재정 현황을 원스탑으로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는 신개념 핀테크 금융·재정관리 플랫폼 ‘비씨파이(BCFi·대표 안병찬)’ 앱(본보 6월29일자 보도)이 지난 4일 공식 출시돼 인기를 끌고 있다.
비씨파이 앱은 개인 또는 사업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은행과 크레딧카드, 주식 등 금융 계좌 및 재정 관련 정보를 하나의 앱으로 한 눈에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정리해줘 개인에게는 자동적 ‘실시간 가계부’(Real-Time Pocket Ledger) 역할을, 비즈니스 업주에게는 ‘실시간 손익계산서’(Real-Time Income Statement) 역할을 해주는 획기적인 앱이다.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폰에서 BCFi 앱을 통해 거래하는 은행과 크레딧카드, 주식계좌 등에 로그인만하면 별도의 입력이 전혀 필요 없이 관련 내역들이 통합돼 실시간 업데이트가 제공돼 개인과 사업체의 모든 금융 및 재정 관련 실시간 정보가 손안으로 들어온다. 이에 따라 ▲보안과 해킹 대처 효과가 확실하고 ▲실시간 가계부이자 실시간 인컴 스테이트먼트 기능이 자동적으로 완성된다.